뷔가 간절히 개인 활동을 하고 싶었던 역대급 이유(+사진)
실시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공감을 얻으면서 궁금증을 모았다.
글쓴이 A씨는 “뷔 개인활동 하고 싶었던 이유가 사랑때문이었나?”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A씨는 앞서 방탄 회식때 뷔의 발언을 캡처해 글을 공개했다.
뷔는 “솔직히 저는 하고 싶은 게 많아요.”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뷔는 예명은 라틴 문자 V로 공식적으로 ‘브이’가 아니라 ‘뷔’라고 발음한다.
성형외과 의사 피셜 눈동자도 크지만 흰자위가 많아 종종 삼백안으로 오해를 받고, 무표정일 때는 차가운 인상을 가지고 있어 고양이과 미남이라고 하기도 한다.
그래서 조금 세보일수도 있는 인상이지만 실제로 보면 되게 순하게 생겼다는 실물 후기가 많다.
특히 웃으면 굉장히 순수하고 귀여운 공격력 0인 인상이 되는데, 무대 위 강렬한 표정 연기와의 이 갭이 수많은 팬들을 매료시키는 한 요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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