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실내 수영장
독일 베를린에서 60km 떨어진 브란트 마을 인근에 위치한 ‘트로피칼 아일랜드’라는 엄청난 규모의 실내 수영장이 알려져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수영장은 비행선을 만들던 격납고를 재활용해 실내 수영장을 만들었으며, 2004년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해당 수영장에 관련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독일에서 만들었다는 실내 수영장 클라스”라는 제목의 글로 올라왔다.
다음은 해당 게시글에 올라온 내용이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땅이 넓어서…한국엔 절대 없을 수영장이네…”, “코로나 풀리면 당장 가고싶다 ㄷㄷ미쳤다”, “진짜 바로 트루먼쇼 생각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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