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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개하자마자 반응 폭발한 윤아-황정민 투샷 .jpg

온라인 커뮤니티(좌)/ 윤아 인스타그램(우)


최근 배우 황정민과 윤아의 투샷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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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황정민 윤아 투샷’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게시물에는 오는 12월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허쉬’ 촬영장에서 찍힌 황정민과 윤아의 사진이 첨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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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윤아와 황정민은 편안한 옷차림에도 물오른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은 긴 팔과 다리 등 남다른 비율과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윤아는 긴 머리를 싹둑 잘라 단발 헤어로 변신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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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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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뉴스1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벌써 비주얼 피지컬 맛집이다”, “황정민은 왜 항상 취한 거 같지”, “저화질 뚫고 나온 미모”, “두 사람 다 찐 직장인 포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4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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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드라마 ‘허쉬’는 신문사를 배경으로 직장인 기자들의 생존과 양심, 그 경계의 딜레마를 그리는 사람 냄새 가득한 공감 오피스 드라마로 소설 ‘침묵주의보’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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