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입으로 본인의 얼굴로 ‘과탑’이었다고 자랑하는 연예인(+사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다양한 댓글 반응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본인 피셜 얼굴로 과탑이였다는 연예인”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감탄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내년 40이라는”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서지혜는 1984년 8월 24일 (37세)이며, 고등학교 2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 형식으로 연예계에 입문하여 고3이던 2002년 뮤직비디오로 데뷔해서 여러 드라마의 단역과 조연을 거쳤다.
성균관대학교 재학 당시 학과 외모 순위 1위로 꼽혔다.
성균관대학교 학보 표지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필라테스가 한국에 첫 도입 되었을 때부터 시작 했다고 하며, 필라테스 12년창 이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는데, 서지혜가 출연한 나 혼자 산다 368회는 전주 대비 시청률이 약 2%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그가 마신 곰표맥주가 완판되었다.
행당동의 서울숲리버뷰자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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