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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급..혹은 그 이상” 인스타·틱톡·가족 신상까지 다 털려버린 3호선 ‘노’마스크 빌런녀 근황


앞서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서는 ‘3호선에 등장한 빌런’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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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게시글에는 지하철에 앉아 있는 여성을 찍은 사진이 첨부돼 있다. 모자를 쓴 여성은 혼자 좌석 4개를 차지하고 마스크를 미착용하는 등 다른 승객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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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승객들이 앉는 의자 위에 다리를 쭉 뻗고 휴대폰을 하고 있다. 심지어 신발을 신은 채 의자에 발을 올려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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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밤 10시쯤 서울 지하철 3호선에서 찍힌 사진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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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스크 안 했으면 얼른 신고해야 한다”, “대체 왜 저러냐”, “저러다 코로나 걸리면 어쩌려고”, “저래서 지하철 좌석에 앉기 싫다”, “너무 당황스럽다”, “옆에 앉은 승객들은 무슨 죄”, “제발 공공장소에서 저런 짓 안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8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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