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가정에서의 자녀 양육의 중요성”
채널A에서 방송 중인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초2 병을 가진 아이가 나왔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초등학생과 엄마가 일일 계획표를 함께 세우고 있는데, 게임 관련 이야기가 나오자 큰소리가 시작되고
끝내 엄마의 엉덩이를 발로 걷어차는 모습이 나왔다.
발로 걷어 차는 모습뿐만 아니라 짜증을 내며 엄마에게 함부로 말하는 모습도 보이는 주인공.
그러한 공격적인 모습에 프로그램 패널들은 놀라고 안타까워했다.
이 가정은 이혼 가정으로 이혼가정에서 겪는 아이들의 심리와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하여 나왔다.
엄마를 무시하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초등학생이 나오는 영상은 아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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