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차 박미선이 장도연한테 아무것도 조언을 해주기 싫다한 충격적인 이유(+사진)
실시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사람들 사이에서 놀라움을 안기면서 큰 화제를 보였다.
작성자 A씨는 “35년차 개그우먼 선배가 후배에게: 조언? 아무것도 조언해주고 싶지 않아”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A씨는 앞서 박미선과 장도연의 대화를 캡처해 글을 공개했다.
A씨가 올린 게시물에는 PD는 “조언 한번해 주시면서 (마무리할게요)” 라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박미선은 1967년 3월 10일(55세)이며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코미디언, MC다.
무난하고 부담없는 캐릭터로 개그, 사회자, 1인 방송, 시트콤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가장 롱런하고 있는 개그우먼이다.
백상예술대상의 TV부문 여자 예능상((구) 코미디연기상)을 3번(1991, 2000, 2009)이나 수상하며 해당 부문 수상 횟수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영향력과 능력은 인터넷 방송에서도 두각을 보여 유튜브에서 실버 버튼을 받은 12만 구독자 채널과 50만 구독자 채널 총 2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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