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에 건물주 된 아이”
현대인의 목표가 건물주인 만큼, 건물주가 된다는 것은 꿈만 같은 일이다.
최근 강남 건물주의 나이가 공개 되었을 때 어린 나이인 7살,10살이 건물을 소유하고 있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중국의 닝보에 사는 5살 아이가 건물주가 된 사연이 밝혀지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영상을 통해 이 소식이 전해졌는데
5살 아이의 할아버지는 손주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손주의 손에 인주를 묻혔다.
할아버지는 귀한 손자를 위해 건물을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때 아이는 잠을 자는 상태였는데, 행여나 아이가 깰까 봐 조심스럽게 할아버지는 아이의 손을 들고 건물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해당 영상을 보고 누리꾼들은 “손자 너무 부럽다.” “자고 일어났는데 건물주라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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