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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궁금해하던 한혜진♥기성용 8살 딸 공개돼 난리났다


한혜진 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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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한 배우 한혜진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8살 딸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18년 당시 배우 한혜진과 딸

지난 3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공예박물관 방학. 우리 집 보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한혜진과 한혜진의 딸은 서울 공예박물관을 찾았고, 이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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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인스타그램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던 기성용과 한혜진의 딸은 아빠의 비율과 엄마의 비주얼을 닮은 근황이 공개돼 더욱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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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인스타그램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한혜진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기럭지 봐”, “대박 많이 컸다 진짜”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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