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bbang_93’
걸스데이 민아, 전보다 살 확 빠진 근황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방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부터 여름 다음엔 겨울이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고 한다.
Instagram ‘bbang_93’
공개된 사진 속에는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방민아의 모습이 담겼다고 하며 방민아는 환하게 웃고 있었지만 앙상하게 마른 팔뚝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Instagram ‘bbang_93’
방민아의 근황 사진은 빠르게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됐고,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민아 살 왜 이렇게 빠졌냐”며 깜짝 놀라했으며 일각에서는 “볼살이 트레이드마크였는데 엄청 마르게 변했다”, “팔에 살이 하나도 없다”, “‘주군의 태양’ 때까지만 해도 통통했는데” 등의 반응을 쏟아내기도 했다.
Instagram ‘bbang_93’
방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및 운동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몸매를 드러내고 있으며 군살 찾아볼 수 없는 가녀린 어깨와 탄탄한 라인은 부러움을 자아냄과 동시에 확 빠진 살에 대한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Instagram ‘bbang_93’
한편 방민아는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이후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활약해왔으며 현재는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연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SBS ‘주군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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