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연정훈은 대한민국의 배우로, 한가인의 남편. 배우인 아버지 연규진을 이어 2대째 연기자를 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슬픈연가, 에덴의 동쪽, 뱀파이어 검사 등이 있다.
2005년 한가인과의 결혼으로 남성들의 질투와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남자이기도 하다.
24살의 한가인을 유부녀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에게는 ‘도둑’이라는 별명이 붇었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가인 연정훈 도둑 별명 때문에 오해 받는 것”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당시 둘은 한가인이 24살, 연정훈이 28살로 연정훈도 굉장히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다. 그러나 도둑 별명으로 인해 사람들은 나이차가 꽤 난다고 오해를 하고 있다.
그러나 위의 사진들을 보면 연정훈은 도둑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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