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을 정말 사랑해서 결혼까지 생각하고 ‘까르띠에’ 반지를 사줬던 희두(+상황, 댓글반응)
실시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와 동시에 다양한 댓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작성자 A씨는 “[일반] 희두가 사준 까르띠에링 개당 500임?”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와 희두야…..”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까르띠에는 리치몬트 그룹에 속한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이다.
보석, 시계 등 귀금속을 주력 상품으로 생산하는 브랜드이며, 핸드백이나 패션 제품도 생산을 한다.
특히 보석 세공과 시계 제작 두 분야에 모두 큰 족적을 남긴 브랜드로 인비저블 세팅이라는 보석 세팅법을 개발하고 당시로서는 세공이 어려웠던 백금을 주얼리에 적용하는 등 보석의 역사에 있어 영향력을 가진 브랜드이다.
총 매출 기준 3대 명품 시계 브랜드(롤렉스, 까르띠에, 오메가)이자 총 매출 톱 4 보석 브랜드(까르띠에, 반클리프앤아펠, 불가리, 티파니)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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