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승리라는 말이 나오는 경이로운 ‘엄지’ 얼굴 근황(+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많은 공감을 얻으면서 시선을 집중시켰다.
작성자 A씨는 “진짜 얘가 이렇게 이뻐질 줄 상상도 못함 ㄹㅇ”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엄지”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엄지는 1998년 8월 19일 (23세)이며, 대한민국의 3인조 걸그룹 VIVIZ의 멤버다.point 192 | 1
과거 6인조 걸그룹 여자친구의 멤버였으며, 막내, 서브보컬을 맡았다.
신비와 동갑으로 공동 막내이지만 신비의 나이보다 성숙해 보이는 외모 덕에 보통 엄지가 단독 막내로 많이 부각되는 편이다.
데뷔 초에는 ‘통통한 볼살’을 매력 포인트로 꼽기도 했고 지금도 동글동글한 얼굴상이 귀엽다는 평가를 받지만, <FINGERTIP> 활동 준비 기간을 전후해서 다이어트로 몸무게를 4~5kg 정도 감량하면서 얼굴이 조금 더 샤프해진 이후 미모에 물이 올랐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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