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는 골반도 넓으면 안되나.
하루의 날씨를 알려주는 ‘기상캐스터’
기상캐스터의 대부분은 거의 외모가 이쁘고 몸매까지 뛰어나다.
최근 기상캐스터들도 예능방송 등에도 진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오기 시작됐다.
실제로 래퍼 ‘지코’도 뉴스에 출연해 기상캐스터와 함께 일기예보를 한적이 있다.
하지만 이쁘고 골반 넓다는 이유로 온갖 악플을 받고 있는 기상캐스터의 소식이 전해져 큰 논란이 됐다.
평소에 골반이 이쁘고 뛰어난 몸매로 남성들에게 유명한 ‘강아랑’ 기상캐스터에게 악플이 달리기 시작했다.
먼저 강아랑 기상캐스터를 보자.
그리고 달린 악플들.
“가슴이랑 엉덩이 너무 과하게 넣음 극혐” “엉덩이 뽕 좀 넣지마세요 모니터 안합니까 표다나고 완전 이상하게 보이는데 기상캐스터가 엉덩이 뽕이 왜 필요하나요” “본인이 예쁘다고 생각하나 하나도 안이쁨 퉤 돼지같이생김”point 207 | 1
해당 악플을 본 한 누리꾼의 추측에 따르면 “악플을 다는 악플러들은 강아랑 기상캐스터의 외모와 몸매에 열등감을 느끼고 여성인권에 목을 매는 악성 페미” 라며 지적했고 많은 이들이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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