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후회해요..” 문신을 정말 생각없이 하면 안되는 이유

문신한 여고생의 후회.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다.

글을 작성한 A씨는 “문신한 여고생의 후회”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했던 19살 여고생의 사연이 소개됐다.

정심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에 재학했던 그녀는 몸에 불교의 한 경전인 천수경에 구절을 문신으로 새겨넣었지만 그녀는 부모님을 만날 때 너무나도 후회된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 아이는 친구나 문화를 잘못 만나거 아닐까? 고민해서 평생 새길께 참회하는 내용이잖아 그냥 천상천하유아독존 이런거 말고… 친구들하고 삥땅치고 물건 훔치고 이런 죄책감이 반대로 나타난것 같다… 지딴엔 뭐가 지몸에 평생 남을까 고민했을텐데… 그냥 속은 좋은애가 나쁜길을 좀 깊이 밟아 봤던거 아니가 하고 .point 196 |

.point 1 | ” “헐.point 11 | . 슈스케에 나왔던 사람 아닌가” “친구들을 잘못만난게 거의 80프로가 큼 그리고 이런 사람이 다른 애를 똑같이 만듬”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90 | 1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