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맨파 저지+제작진+MC 아무도 못 읽어낸 ‘오천’의 핸드 싸인 수준(+사진, 해석)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스맨파 배틀에서 저지도 제작진도 아무도 못읽어낸 오천의 핸드 싸인들”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배틀에서 했던 동작을 여러번 했다”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오천은 1991년 1월 24일 (31세)이며,대한민국의 댄서, 안무가, 댄스 트레이너이며 댄스의 주 장르는 힙합이다.
요즘 힙합 씬에서 오천 스타일을 많이 따라한다고 할 만큼 굉장히 트렌디하며, 음악을 매우 잘 듣는 댄서 중 한명이다.
국내외 개인 우승 50회가 넘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빛고을댄서스를 만든 사람이며 현재 엠비셔스 크루의 리더이다.
매년 광주에서 자비를 털어 배틀라인업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