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없으면 절대 출연조차도 못할 것 같은 하트시그널(+금액)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궁금증을 얻으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옷 없으면 못 나갈 듯한 하트시그널”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A씨는 앞서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남자가 마냥 스펙만 좋은것도 아니고” 라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하우스에 입주한 일반인 출연자들간의 러브라인을 연예인 및 전문가로 구성된 예측단이 추리하는 방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대본대로 하는 게 아니냐는 논란이 계속해서 있었으며, 결론만 말하자면 대본은 일절 없었다.
일부 출연진들이 촬영 기간 당시 현실 애인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또한, 썸에는 관심 없고 그저 자기 홍보하러 나온 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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