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의 웃긴 비하인드 사진이 화제다.
W 매거진의 세계적인 사진작가 제겐 텔러(Juergen Teller)는 아마추어 같은 사진을 촬영한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심각한 비율로 찍힌 연예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상한 행동을 하는 연예인들을 포착하기도 한다.
사진을 보다보면 평소엔 볼 수 없었던 인간적인 면모들을 보게 된다.
그래서 새로운 매력이 돋보인다는 텔러의 사진을 소개한다.
#1 스티븐연
#2 박소담
#3 톰 홀랜드
#4 앨런 킴
#5 조나단 메이저스
#6 제임스 코든
#7 조지 클루니
#8 니콜 베어리
#9 시얼샤 로넌
#10 마리아 배컬로우버
#11 재러드 레토
#12 힐러리 클린턴
#13 소피아 릴리스
#14 에이미 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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