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얼로 부산을 누리면서 핫플 술집을 간 트와이스 지효와 정연(+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시선을 얻으면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스크랩] [흥미돋]부산여행 간 트와이스 지효와 정연.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신기한 심정을 비추면서 사진을 게시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정연은 1996년 11월 1일 (25세)이며,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015년 10월 20일 데뷔한 9인조 그룹 TWICE의 멤버다.
2020년 6월 목디스크가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컴백 직전 목디스크 판정을 받았고 이 때문에 MORE & MORE 컴백 준비도 제대로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여파로 8월 9일 온라인 콘서트는 앉아서 참여했으며, 8월 13일 소리바다 어워즈에는 불참했다.
하지만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고, 오히려 극도의 심리적인 긴장 상태와 불안감까지 호소하고 있다고 하며, 결국 10월 17일 의료진과 소속사와의 논의 끝에 정규 2집 Eyes wide open 활동과 이후 활동에 당분간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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