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중 ‘매출 18만원’을 쉽게 올리고 ‘소주’를 마시면서 일한 역대급 편의점 알바(+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부러움을 얻으면서 소소한 웃음을 안겼다.
작성자 A씨는 “근무중 소주 마시고 매출 18만원 올려준 역대급 편의점 알바”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웃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상처받기전에 미리 선수치는편”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박재범은 1987년 4월 25일 (35세)이며,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미국인 힙합/R&B 뮤지션 겸 사업가이다.
2018년 SOJU라는 곡을 낼 때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흔한 연예인들의 사업처럼 이름만 빌려주는 것이 아닌, 직접 관여했으며 원소주의 맛에는 박재범의 취향이 들어갔다고 한다.
그동안 여러 곡의 가사에서 원소주를 언급했었고, 2022년 2월 25일 팝업을 시작으로 3월 말 온라인 판매를 할 예정이다.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한 팝업이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첫날 1만병이 팔리면서, 준비했던 초기 물량 2만병을 완판했다.
선착순 구매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더현대 서울 오픈런을 하는 등, 처음 기대했던 것보다 많은 성과가 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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