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친구 입에 오줌을 쌌습니다”
오줌이란 체내에 있는 여러 노폐물들이 수용액으로 방광에 저장되어 있다가 요도를 거쳐 체외로 배출되는 것을 말한다.
생식기와 요도는 비슷한 자리에 있어 사랑을 나누다 보면 요도가 자극받아 오줌이 마려워질 수 있다.
그러다가 대참사를 맞이한 여성의 사연이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친 입에 오줌을 쌌습니다. “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남자친구와 사랑을 나누던 도중 자신도 모르게 오줌을 쌌는데 대참사가 (?) 일어난 그 사연을 살펴보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디에 내 놔도 부끄러운 대학..” , “막 댓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 ” 막 댓 보려고 들어왔습니다” , “속이 안 좋아졌어..”, “이걸 보고 보리차를 못마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