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아니라 제대로 일반인 되버렸다는 백진희 충격 근황(+사진)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놀라움을 얻으면서 다양한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오랜만에 방송나온 ‘백진희’ 와꾸 상태 ㄷㄷ”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백진희의 모습을 캡처해 글을 공개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백진희는 1990년 2월 8일(32세)이며 2008년 데뷔 후 영화에 꾸준히 출연하였으나 무명시절을 보내다가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해 원더걸스의 소희 + 박보영을 닮은 신인으로 주목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참고로 백진희는 박보영과 동갑이며 생일이 며칠 차이 나지 않는다.
2019년 드라마 국민 여러분!에 특별출연을 한 이후로는 작품 활동이 전혀 없어 공백기가 3년째 이어지고 있다.
가끔씩 단발성으로 예능에 출연하는 정도이며,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선 화보 촬영이나 반려견이랑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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