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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친구들과 ‘간술’할 때와 마음 먹고 작정한 ‘술자리’를 할 때 ‘패션’의 차이(+사진)


여자들이 친구들과 ‘간술’할 때와 마음 먹고 작정한 ‘술자리’를 할 때 ‘패션’의 차이(+사진)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작성 된 글이 수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엄청난 공감을 얻으면서 이목이 집중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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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씨는 “친구끼리 간술할때 와 작정하고 각 잡고 왔을때 여자들의 패션차이”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A씨는 “요즘 여자들은 치마보단 작정하고 술마실 땐”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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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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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은 쌩판 모르는 남에게 교제를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다.point 17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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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대중교통 등 개방적인 장소에서 하기도 하고, 술집, 클럽, 나이트클럽 등 그렇고 그런(?) 장소에서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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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독서실, 도서관같이 조용한 곳에서도 헌팅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장소에 구애 받지는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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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소개팅이나 맞선처럼 소개를 받아 만나는 경우나, 썸처럼 원래 알던 사이에서 연애 감정이 생기는 것은 헌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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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기본적으로는 “말걸기 – 전화번호 따기 – 식사나 술 마시기 – (혹은 중간과정을 생략하고) 원나잇 스탠드” 의 단계를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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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단순히 원나잇이나 섹파가 아니라 교제를 목적으로 헌팅하는 경우도 있다.

헌팅도 사람 간의 첫만남이란 점에선 소개팅, 맞선과 크게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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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헌팅은 단기간에 승부가 갈리는 것이 특성이므로 거절당하거나 설령 번호를 주고 만날 약속을 했다고 해서 마음이 100% 넘어온 것이 아니므로 너무 조급해하거나 안달하지 말고 장기전으로 길게 내다보는 센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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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번호를 주는 경우도 꽤 많지만 번호를 받았다고 해서 상대가 무조건 당신에게 호감이 있다는 뜻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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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상대가 나를 잊어버릴 가능성이 있으니, 헌팅에 성공했다면 빨리 연락을 취해서 내가 헌팅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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