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 때문에 급발진해서 바텀 노출한 여성 스트리머.
여성 스트리머의 노출 수위가 날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
야한 의상을 물론 속.옷 노출도 기본이 되어버린 것 같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 스트리머가 ‘노잼’이라는 댓글에 19금 리액션을 선보였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생방송 도중 속옷을 노출한 여성 스트리머의 모습이 전해졌다.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방송에 나선 여성 스트리머는 얼굴을 가린 채 생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우아한 말투로 조곤조곤 대화를 이어가던 그에게 갑자기 시청자들은 “도대체 뭘 보라는 거냐”라면서 “노잼”이라는 악성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해당 댓글들을 본 그는 원피스 치마를 들어 올려 팬.티를 노출했다.
이후 댓글이 쏟아지자 상의를 내려 가.슴을 보여주기까지 하면서 시청자들의 반응은 폭발했다.
해당 장면은 SNS를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까지 빠르게 퍼져 나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