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여자친구가 임신하자 끝까지 책임 진다는 소년
10살에 아이의 아빠가 된 소년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3살 여자친구가 임신하자 끝까지 책임 진다며 10살에 애 아빠 된 소년”라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건은 과거 일어난 일로 현재 커뮤니티에서 재조명 되고 있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13살 소녀와 10살 소년의 사진이 올라왔으며, 소녀가 아기를 임신한 모습의 사진도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이게 실화라니..안 믿긴다”, “대박 진짜임??”, “이게 진짜 가능하냐…”, “부모님 어떡해…”, “그래도 10살인데 책임감은 있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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