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수지, 아이유는 모두 한국의 대표적인 스타들이다.
이들에게 아이돌이라것 외에 다른 공통점이 있다.
바로 ‘남동생’을 둔 누나라는 것.
이들이 일상에서 남동생과 카톡 할 때는 어떨까?
무대 위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선미.
남동생과 카톡할 때는?
서로 ‘사랑해’라는 말도 나누는 달달한 남매사이이다.
청순한 이미지의 배우 뿐만아니라 솔로가수로도 성공한 수지.
수지
남동생이랑 친한게 느껴지는 훈훈한 분위기다.
매번 음원을 낼때마다 차트를 점령하는 ‘음원깡패’ 아이유.
ㅋㅋㅋㅋㅋㅋ정말 ‘현실남매’ 그대로인 모습이다.
평소 이미지와는 다르지마 ‘현실누나’의 모습을 보여줘 더욱 친숙함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