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겨털이 뭐 어때서?
여자 유명인이 자신의 겨드랑이 털을 당당하게 노출하고 다녀 화제가 되고 있다.
팝 스타 마돈나의 딸이자 모델 루데스 레온이 겨드랑이 털을 당당하게 노출했다.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ke Pieces of your Heart Walking around outside of you” (네 바깥을 돌아다니는 너의 마음 조각들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진에서 마돈나가 딸 루데스 레온을 다정하게 껴안은 채 함께 사진 찍었는데, 루데스 레온은 면도하지 않은 겨드랑이를 당당하게 드러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이 제모하지 않은 겨드랑이를 보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는데 ” 깜짝아”, “당당하게 드러냈네”라며 다양한 반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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