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무슨 일이길래.
. ”
에디린은 前 트위치 파트너 스트리머. 현재는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인터넷 방송인이다.
뽀로로의 에디를 좋아 해서 별명이 ‘에디’ 였는데 뒤에 여자 이름처럼 보이게 ‘린’ 을 추가 했다고 한다. 실제 이름과도 연관이 있다.
그러던 중 그녀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충격적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 에디린의 개인방송 커뮤니티에는 “휴방공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응급실에서 링겔을 맞고 있는 사진과 함께 에디린은 “여러분 안녕하세요..”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지금부터 극단적 선택을 하고 응급실에 간 충격적인 글을 함께 살펴보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헐.. 무슨일이야 에디린..”, “에디린님 힘내세요 ㅠㅠㅠ”, “행복방송 하고있는줄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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