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슈타인”
원슈타인은 마미손이 수장으로 있는 Beautiful Noise 소속의 래퍼이다. 그동안 쇼미더머니 4, 777, 8, 9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독특한 랩핑과 천재같은 음악실력으로 많은 힙합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원슈타인. 이번에 쇼미더머니 음원배틀에서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던 중 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가 화제가 되고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그는 작은형과 주고받은 카톡 내용을 자신의 인스타 스토리에 게재했다.
지금부터 ‘ㅋㅋㅋㅋㅋㅋ’가 연발하는 그의 모습을 살펴보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원슈타인은 진짜 제스처 하나하나가 예술이다. 너무 멋있다. 꼭 한 번 무대에서 직접 보고싶다”, “이렇게 마음에 드는 가수가 생긴 건 처음이다”, “ㄹㅇ 인성이나 교양도 있어보이고 가사도 잘 써서 좋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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