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 여신으로 더 유명한 자동차 딜러가 올린 사진이 큰 화제를 모았다.
대만에서 자동차 딜러로 일하고 있는 장유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남자 손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장유는 몸에 딱 달라붙는 하늘색 오프숄더 상의와 회색 레깅스를 매치해 불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피지컬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여유롭게 웃고 있는 그와 달리 손님은 굳은 포즈로 매매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상반된(?) 모습에 네티즌들은 “마치 내 모습같다”, “눈 둘 곳이 없네”, “계약서에 사인하면서도 정신 없을 듯”, “차알못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살 수밖에 없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85 | 1
한편 장유는 17만 9천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