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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왜 내가 여기 나왔지…?” 숙소에서 ‘이곳’ 확인 안하면 ‘야스’하는 영상 올라올 수 있다 (사진)


뜨밤 보내기전에 여기부터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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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미지

최근 몰카가 기승인 가운데 초소형 카메라가 더욱 발달하여 몰래 여기저기 설치되어있는 카메라들이 골치를 썩히고 있다.

 

작아진 카메라로 인해 어디든 숨길 수 있게된 몰래카메라로 많은 남성, 여성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그렇게 촬영된 영상은 해외 음란 사이트 곳곳에 유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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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 구멍에도 설치된 곳이 꽤 있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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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톱박스 안에 있는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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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드라이기 거치대에 설치된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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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경보기에 설치된 카메라

실제로 과거 영남·충천권 10개 도시에 있는 30개 숙박업소 42개 객실에 무선 인터넷 프로토콜(IP) 카메라를 설치해 투숙객 1천600여명의 성생활을 촬영하고 자신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생중계한 사건이 있었다.point 15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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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들이 사용한 수법은 객실 내 TV 셋톱박스, 콘센트, 헤어드라이어 거치대 등 내부에 카메라를 설치했다.

 

범죄일당이 카메라를 설치하면 정상 작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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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범행에 쓴 카메라는 숙박업소 내 무선인터넷을 이용해 영상을 전송하는 방식으로 렌즈 크기가 정말 작은 1mm에 불과해 작은 구멍만 존재한다면 촬영이 가능한 크기였다.

 

해당 영상들은 외국 서버를 둔 사이트를 만들어 실시간 중계했으며 영상물 일부는 녹화 편집본을 만들어 제공하기도 했으며 사이트 회원은 총 4천99명, 유료회원은 97명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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