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녹화로 이동 중 사고
최근 MBN ‘미쓰백’ 에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룹 달샤벳 출신 수빈이 촬영장소로 이동중 4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사고는 중부내륙 고속도로 연풍터널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아직 정확한 사고의 경위는 밝혀지지 않아 경찰이 조사중 이라고 한다.
‘수빈’은 사고 직후 바로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중이라고 한다.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소속 아티스트 수빈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해 향후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당분간 일부 스케줄이 조정될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린다” 고 입장을 밝혔다.
달샤벳 막내 출신 수빈은 2015년 달샤벳에서 탈퇴 한 후 개인 활동을 하며 ‘수상한 장모’ 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재능은 있지만 무대에서 보기 힘든 아이돌들의 부활 이라는 주제의 미쓰백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