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인 남성은 1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사귄 지 한 달 만에 하룻밤을 보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보여준 몇 가지 행동 때문에 남성은 이별을 고민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의 여자친구가 너무 성.적으로 문란한 것 같다는 사연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남성은 한 달 전 사귄 여자친구와 최근에 첫 관계를 맺었다.
여친은 첫 관계에서부터 정.상.위 체.위에서 남친의 목을 끌어안기도하고 다리는 허리를 꽉 고정시키기도 하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고 한다.
자신의 쾌감이 극대화되는지 알고 있어야만 나오는 몸짓에 해당 남성은 당황을 했다.
남성은 여자친구에게 “뒤로하자”고 했을 때 여자친구가 보인 반응에 당황했다.
여친이 갑자기 정색을 하더니 “뒤는 안 된다”라고 했기 때문이다.
남성은 “응? 후.배.위 싫어해?”라고 묻자 여친은 “아? 후.배.위 말하는 거였어?”라는 반응을 보여 이상하게 느꼈다고 한다.
남친은 관계를 어찌어찌 끝내고 집에 보낸 뒤 귀가하던 중 괜한 상상이 스치기 시작했다.
‘내가 뒤로하자는 걸 항.문.성.교 하자고 받아들인 건가?”,”돈도 엄청 펑펑 쓰고, 나한테 얻어먹지도 않고 혹시 업.소.녀 인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며 의심이 들었다고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과한 상상력을 두고 섣부른 판단을 하지 말라며 대화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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