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국에 여러모로 고생하고 있는 정은경 본부장님을 찾아간 손님이 있다.
바로 미통당.
하지만 이 미통당의 방문에 한 여자 대표가 쓰고 나온 마스크가 문제가 되고 있다.
이 마스크의 출처는 알 수 없지만, 입 모양이 모두 비춰지는 ‘망사 마스크’로 보여졌기 때문이다.
해당 마스크의 효능을 알 수 없는 상태이다.
해당 사진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지금 이 여자 망사 마스크 쓰고 있는 건가요???” 라는 제목으로 널리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 저거 모기장 아니야…?” “아니 할 말 있으면 유선으로 하던지..굳이 찾아가는데 저딴 마스크를 하고 가는게 제정신이냐?” “안에가 다 보이네….. 진짜 비말 1도 차단 안 될텐데 망사 마스크 실화냐 ” “정은경 본부장님 한테까지 확산시킬 셈이냐 어이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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