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한 편에서 ㄹㅇ 진상을 보여 ‘나락행’ 가는 중인 ‘성훈’의 만행(+사진)
실시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며 비난을 계속해서 받고 있다.
작성자 A씨는 “논란 예능 추가 영상도 욕 먹는 중인 성훈.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네티즌들에게 시선을 모았다.
A씨는 앞서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박나래가 음식이 술이랑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함” 라 상황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성훈은 1983년 2월 14일 (39세)이며, 연예계 데뷔 전에는 수영선수로 활동하다 부상으로 그만두고 2011년, 화이트 브라운의 사랑하기 때문에로 데뷔했다.
처음으로 본 오디션에서 합격한 거라 본인도 많이 놀랐다고 한다.
신기생뎐 오디션도 지인따라 간 건데 1000:1로 합격해서 본인도 놀라고 소속사도 놀랐다고 하며, 임성한 작가는 남자 주연 배우로 주로 신인 혹은 무명을 발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7년 7월 7일 방영분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했으며, 자취 생활은 말 그대로 건어물남이다.
하는 게임은 배틀그라운드, 그리고 오덕 기질이 보이는데, 인터뷰 영상을 보면 토니토니 쵸파 일러스트와 퍼즐, 케로로봇 프라모델, 진격의 거인 일러스트, 로이 머스탱 피규어등이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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