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이에 일본의 유명 그라비아 모델들이 직접 가슴 무게를 재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자이자이뉴스는 최근 그라비아 아이돌 셔벗(Sherbet)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을 소개했는데, 해당 영상에 포착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작은 전자저울 위에 양쪽 가슴을 각각 잰 후 합산하는 식으로 가슴의 무게를 측정했는데, 첫 번째로 아오야마 히카루가 무게를 쟀다.
그는 I컵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그라비아 아이돌로 가슴 무게는 오른쪽 1.4kg, 왼쪽 1.25kg으로 이를 합산한 무게는 약 2.63kg으로 약 3kg 였다.
두 번째 참가자로는 G컵 모델 하시모토 리나가 나섰는데, 오른쪽 가슴은 1.8kg, 왼쪽 가슴은 1.5kg으로 총합 3.6kg에 달했다.
세 번째는 균형 잡힌 몸매를 가지고 있는 G컵 모델 키요세 유키로, 가슴 무게는 오른쪽 0.9kg, 왼쪽 0.9kg으로 양쪽 합산 1.8kg이었다.
다음은 C컵 모델 카와지 유키코. 유키코의 오른쪽 가슴은 0.65kg, 왼쪽은 0.6kg이었는데, 무게를 재면서 “가슴을 저울에 올려둔 느낌이 없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날 영상에서 화제가 된 장면은 다른 멤버들 차례에서 부러운 눈길을 보내던 유키코의 모습이었다.
이를 본 팬들은 “유키코가 진짜 뚫어지는 눈빛으로 보는 게 너무 웃겼다”, “지금 모습도 충분히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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