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커플이 파격적인 화보로 큰 화제를 모았다.
19일 브랜드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은 현아, 던 커플의 2021 봄/여름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 속 두 사람은 달달한 케미로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청청패션부터 캐주얼룩까지 힙함과 내추럴함을 넘나드는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의 위엄을 입증했다.
현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핑크색 속옷을 입고 청순 섹시의 정석을 보여줬다. 옅은 화장에도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를 뽐내며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오렌지색 커플 속옷을 입은 현아와 던은 과감한 포즈와 시선처리로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촬영 내내 달콤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며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센 화보는 처음이다”, “너무 보기 좋은 커플”, “와 둘 다 몸매 무슨 일이야”,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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