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할 때 금지인 ‘수영복’을 입고 워터밤 갔던 선미의 결말(+이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의문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수영 할 때 입지말라는 수영복 입고 워터밤 갔던 선미.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선미는 앞서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선미는 “워터밤 때 그랬어”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선미는 1992년 5월 2일 (30세)이며, 대한민국의 가수다.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였으며 당시 포지션은 서브보컬이였다.
2010년 1월에 원더걸스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그 뒤로 공백 기간이 상당히 긴 데다 솔로 활동도 두 차례 있어서 원더걸스를 탈퇴한 줄로 아는 사람이 상당히 많았다.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팀에서 탈퇴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선미의 스케줄은 이 기간 중에도 계속 원더걸스 공식 팬카페에 업데이트 되고 있었으며, 선미 본인 역시 팬카페에 종종 글을 남기며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었다.
이후 2015년 8월, 정규 3집 컴백과 함께 팀에 다시 합류하게 되면서 원더걸스 멤버로 돌아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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