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턱스크 담배 라이관린”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담배를 피우고 침을 뱉는 사진이 돌아다니며 화제가 되었다.
20세인 성인이 담배를 피는 것이 화제가 된 것이 의아할 수 있지만. 코로나 19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이 시점에 생긴 일이기 때문이다.
담배를 피우고 가래를 뱉는 행위는 사진으로 화제가 되어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이에 라이관린은 웨이보에 직접 사과문을 올렸다.
이를 보고 누리꾼들은 “아직 어리구나”, “이미지가 와장창 이다”, “이제 성인인데 무슨 상관이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이관린은 공연 101 2편 영상 센터 3위를 기록한 사람으로 희고 맑은 피부, 화려한 이목구비로 인기를 얻었다.
워너원으로 데뷔한 라이관린은 매너 있는 모습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라이관린은대만 국적으로, 2001년 생으로 올해 20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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