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걸그룹 멤버들의 건강 상태가 공개됐다.
지난 22일 방영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게스트로 마마무의 리더 솔라가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 솔라는 “컴백 전인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라며 “건강을 챙기자는 의미에서 한의원에 한 번 갔다”라고 전했다.point 240 |
솔라와 함께 한의원에 방문한 마마무 멤버들은 한의사에게 진단을 받았다.point 31 | 1
솔라는 “허리가 가장 불편하다”라며 “어깨도 아프고, 장도 불편하고, 변비도 있다”라고 말했다.point 144 |
이어 화사는 “불면증이 있어서 피로감이 너무 심하다”라고 밝혔다.point 42 | 1
휘인 역시 “예전에 발목 인대를 두 번 다쳤다”라며 어깨와 발목의 통증을 호소했다.
멤버들의 충격적인 건강 상태에 솔라는 “한 명씩 아픈 걸 얘기하니까 속상하고 안쓰럽다.point 197 |
앞으로의 스케줄을 다 알고 있어서 멤버들이 더 걱정된다”라고 전했다.point 37 | 1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걱정된다”, “7년 동안 춤을 추다보니까 관절이나 몸이 전체적으로 약해진 듯”, “화사는 환불원정대 활동이랑 병행하느라 몇 배는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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