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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정성호….?’ 4년동안 방치하고 손질 안 하던 머리를 드디어 완전히 자른 임재범의 모습(+전 후 사진)


4년동안 방치하고 손질 안 하던 머리를 드디어 완전히 자른 임재범의 모습(+전 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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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사진과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얻으면서 많은 시선이 모아졌다.

글쓴이 A씨는 “4년 만에 머리카락을 자른 임재범”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 잡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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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은 앞서 속시원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에서 엿볼 수 있었다.

임재범은 “머리가 엉망이죠 지금 관리를 안 해서” 라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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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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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은 1962년 10월 14일(60세)이며 대한민국의 록 음악, R&B, 발라드 가수이자, 한국 최초 헤비메탈 밴드 시나위의 1집 보컬리스트다.point 17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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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서울고 동창인 신대철의 밴드 <시나위> 1집에 참여하여 〈크게 라디오를 켜고〉를 부르면서 대중 음악계에 데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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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시나위의 1집인 ‘Heavy Metal Sinawe’는 국내 최초의 헤비메탈 음반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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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록에서 헤비메탈로 넘어오는 경계선에 서있는 그룹들은 몇 있었지만, 스스로를 헤비메탈로 표방하고 앨범을 낸 이들은 시나위가 최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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