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루지
현재 ‘초등생 유튜버’로 알려진 유튜브 구독자가 1000만인 ‘쌍둥이 루지’의 예상 월 수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일란성 쌍둥이인 쌍둥이 루지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000만을 넘어 다이아몬드 버튼을 받았다.
현재 쌍둥이 루지 채널은 누적 조회 수가 57억 6500만 뷰를 돌파했으며, 지난 12일 녹스인플루언서의 유튜브 채널 예상 수입 조회에 따르면 1010만 유튜버 쌍둥이 루지의 예측 월 수익은 약 1억 1천5백만 원으로 연수익으로 환산했을 때 약 13억 원이 넘는 금액이다.
해당 금액에 광고 등 여타 수익을 합산하면 수익은 더 많을 것으로 예상 된다.
2018년부터 해당 계정을 시작한 ‘쌍둥이 루지’는 박이루안과 박이지안의 이름을 합쳐서 만든 것이다.
상둥이 루지는 먹방 등의 콘텐츠를 업로드 하고 있으며, 전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인기 크리에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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