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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부인하던 트와이스 ‘미나’♥갓세븐 ‘뱀뱀’,  침대에서 찍은 셀카 유출 논란


미나 뱀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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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미나와 갓세븐 뱀뱀이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열애 증거들이 쏟아져 나와서 엄청나세 화제가 되고 있다.

이하 K-STAR 예능 프로그램 ‘함부로 배우하게’

과거 뱀뱀이 K-STAR 예능 프로그램 ‘함부로 배우하게’에 출연해, 여자친구가 ”한국 사람도 아니고, 태국 사람도 아니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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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진행자들이 ”나라만 콕 짚어서 이야기해달라”고 요구하자, 뱀뱀이 ”일본”이라고 대답했고, 그 뒤에 ”일본 사투리를 좀 배웠다”고 이야기하자, 다른 패널들이 ”일본 사투리? 그럼 동경 분이 아니었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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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가 뱀뱀의 여자친구를 알고 있다는 듯 ”오사카 쪽인가?”라고 묻자, 뱀뱀이 맞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트와이스 미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에 나와 오사카 출신 일본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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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의 목소리’
온라인 커뮤니티

미나와 뱀뱀의 소속사 JYP 측에서는 침대 위에서 찍은 사진이 유출되자 이에 대해 ”연인이 아니라 친한 친구 사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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