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재용이 곧 죽어도 라식을 절대 안 하는 이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라식은 라섹 수술에 비해 시력 회복이 빠르며, 2~3일 정도면 목표 시력의 80~90% 회복이 가능하다.
주말을 이용한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편이다.
또 이와 연관해 시력 회복이 빠르다 보니 라섹 대비 경과 파악도 원활한 편이다.
라섹과 비교해서 자외선에 강하며, 라섹인 경우에는 최소 몇 개월의 자외선 차단이 중요하고, 각막이 약한 경우에 자외선을 볼 경우에 일시적인 부작용이 올 가능성이 있으나 라식인 경우는 어느 정도 방비가 되는 편이다.
라섹은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으므로 각막 절편이 이탈하는 일이 없으며, 따라서 격투기 등 격렬한 운동에도 안전하다.
또 안구건조가 덜하며, 라식류보다 보수적인 수술 방법으로 안정성이 라식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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