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찐 센터를 내보낸 이유가 엄청난 질투였다는 장원영의 만행(+영상, 댓글 반응)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궁금증을 보이면서 많은 댓글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장원영이 아이브 찐 센터였던 매일유업 회장 손녀를 질투해서 내보냈다”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탈덕수용소와 루미나크 대략요약”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장원영은 2004년 8월 31일(18세)이며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걸그룹 IVE의 멤버다.
2018년 엠넷에서 주관하는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에 참가해 최종 우승을 하였고 이후 걸그룹 IZ*ONE의 센터로 2021년 4월 29일까지 활동하였다.
팀 내에 구체적으로 명시된 포지션은 없지만, 대중들부터 멤버들까지 모두가 인정하는 IVE의 명실상부한 센터이다.
현재까지 발매된 모든 타이틀곡과 수록곡 무대에서 오프닝과 엔딩 대형에 센터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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