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사진 대회가 화제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망한 여행 사진 대회’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19년 한국에서 열렸던 이 대회는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이 주최했다.
모두들 여행지에선 아름다운 인생샷을 건질 거라 기대한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바람, 조명, 때로는 친구의 똥손 덕분에 역대급 최악의 사진을 얻고는 한다.
웃음이 터진다는 망한 여행 사진 선발대회 수상작들을 소개한다.
#1 사진은 조명빨
#2 8척 장신
#3 다리가 굵어서 고민
#4 메두사세요?
#5 참새가 물어준 임플란트
#6 사랑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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