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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은게 용하다는 ‘사생팬’ 전설의 악행들, TOP 10


“팬으로 위장한 범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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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뛰어넘는 사생팬들의 심각한 스토킹이 주목받고 있다.

 

집을 찾아가는 것은 기본이고, 시도때도 없이 도촬을 서슴치 않는다.

 

미치지 않은게 용하다는 과거 동방신기가 당했던 일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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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찜질방 도촬 사건

온라인 커뮤니티

김재중이 남성전용 찜질방에서 쉬고 있었다.

 

사생팬들은 택시기사를 고용해 찜질방 안으로 잠입시켜 사진을 찍었다.

 

#2 베란다 도촬 사건

온라인 커뮤니티

사생팬의 시야를 차단하기 위해 높은 펜스를 쳤지만, 그보다 위에 올라가 집안을 들여다보며 사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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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식당에 방문한 시아준수

온라인 커뮤니티

시아준수의 뒤로 수많은 사생팬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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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집 창문엔 항상 사생팬이!

온라인 커뮤니티

어떤 창문이든지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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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케찹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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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팬들이 차로 계속 따라붙어 화가난 김재중은 본인 차에 케찹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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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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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는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가 날 뻔한 사생팬을 구해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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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생팬들은 유노윤호 앞에서 일부러 차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7 집 주차장 CCTV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박유천의 집에는 사생팬들이 설치한 CCTV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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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전화번호

MBC ‘무릎팍도사’

동방신기 멤버들은 사생팬들이 항상 자신의 전화번호를 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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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성희롱

KBS ‘해피투게더’

멤버들은 신체부위를 만지는 성희롱을 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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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택시 섭외

SBS ‘그것이 알고싶다’

사생팬들은 택시를 섭외해 연예인들을 따라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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