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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 전혀 없이 ‘미션 임파서블7’ 찍고 있는 ‘톰 크루즈’ 근황 (영상)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압도적인 액션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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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미션 임파서블7 찍는 톰 크루즈 근황’이란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유튜브 ‘WTFTime’

톰 크루즈는 올해 58세의 나이로 위험천만한 액션 연기를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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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션 임파서블 7’ 촬영장에선 또 목숨을 건 연기를 했다.

유튜브 ‘WTFTime’

공개된 영상 속에는 노르웨이 헬셋코펜 촬영장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톰 크루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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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는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톰 크루즈는 낙하산에 의지한 채 내려온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SNS

해당 장면은 그가 원하는 연기가 나올 때까지 네 차례를 반복했으며 헬멧을 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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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달리는 기차 위에서 액션을 소화하면서도 쉬는 시간엔 여유롭게 손을 흔들기도 했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SNS

그의 압도적인 연기 열정에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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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션 임파서블 7’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내년 11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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