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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안나가 공개한 발레 배우는 ‘건후’ 근황 (사진 8장)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 근황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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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아들 건후의 사랑스러운 발레 교습 사진을 공개했다.

안나 인스타그램
안나 인스타그램

안나는 “아시엘은 확실히 발레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생님의 손을 꼭 붙잡고 토슈즈를 신은 채 발레를 배우는 건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안나 인스타그램
안나 인스타그램

건후는 진지하게 다양한 발레 자세를 시도하며 발끝을 열심히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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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다리를 한껏 꼬고 중심을 잡으며 귀여움을 뽐내기도 했다.

안나 인스타그램
안나 인스타그램

과거에도 건후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발레 교습소에 방문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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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지금보다 더 짧은 다리로 나은이의 뒤를 천방지축 따라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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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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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건후가 점점 잘생겨 지네”, “우리 애기 너무 깜찍해”, “토슈즈 좀 봐.point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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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너무 작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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