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제대로 손대서 역대급 존예된 걸스데이 유라 얼굴수준(+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시선과 함께 더불어 큰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걸스데이 유라 최근 얼굴 폼”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유라의 최근 모습을 캡처해 글을 작성했다.
A씨는 “유라 레전드.jpg”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유라는 1992년 11월 6일(29세)이며, 대한민국의 가수, 배우, 화가이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이다.
울산광역시가 고향이고 팬들 사이에서는 “아영이”라는 본명으로도 불리며 예명을 사용하는 이유는 아영이란 이름이 사투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발음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른 멤버들이 울산에서 제일 비싼 주상복합인 유라의 집을 부러워하는 모습과 부티나는 애완묘 코야를 기르는 것을 보고 걸스데이의 팬들은 유라가 소위 ‘있는 집 출신’일 거라고 추측하고 있다.
가수가 되기 전에는 미술가를 꿈꿨으며 실제로 유라가 직접 그린 그림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지겨워서 미술은 포기하고 가수로 데뷔했다.
몇몇 소속사를 거쳐서 2010년 9월 걸스데이의 멤버로 영입되었으며 데뷔 당시에는 만 17세로 고등학생 신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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